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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무덤에 서서 울지마

나는 거기에 없다. 나는 잠을 안자.

나는 부는 천 개의 바람이고

나는 눈 위의 다이아몬드 반짝임

나는 익은 범천 코오롱하늘채곡식 위의 태양이고

나는 온화한 가을비입니다.

아침의 쉿 취해 깨어 나면

나는 신속한 고양 러시

원을 그리며 날아 다니는 조용한 새들.

나는 밤에 빛나는 부드러운 별이다.

내 무덤에 서서 울지 마십시오.

나는 거기에 없다. 나는 죽지 않았다.

 

죽음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나는 단지 다음 방으로 빠져 나갔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모든 것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나는 나이고 당신은  범천 코오롱하늘채당신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토록 사랑스럽게 함께 살았던 옛 삶은 변함없이 변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서로에게 무엇이든간에 우리는 여전히 있습니다.

 

익숙한 옛 이름으로 나를 불러주세요.

당신이 항상 사용했던 쉬운 방법으로 저를 말하십시오.

어조에 차이를 두지 마십시오.

엄숙함이나 슬픔의 강요된 공기를 입지 마십시오.

 

우리가 함께 즐겼던 작은 농담에 항상 웃으면 서 웃으세요.

놀고, 웃고, 나를 생각하고, 나를 위해기도하십시오.

내 이름이 항상 그랬던 가정의 단어가되게하십시오.

노력없이, 그림자의 유령없이 말하게하십시오.

 

인생은 그것이 의미했던 모든 것을 의미합니다.

이전과 동일합니다.

절대적이고 끊김없는 연속성이 있습니다.

이 죽음은 무엇이지만 무시할만한 사고입니까?

 

내가 보이지 않아서 왜 마음이 멀어져 야합니까?

나는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주 가까운 어딘가에

모퉁이를 돌면됩니다.

 

모든 것이 좋습니다.

상처는 없습니다. 아무것도 잃지 않습니다.

잠깐이면 모든 것이 이전과 같을 것입니다.

우리가 다시 만날 때 이별의 어려움을 어떻게 웃을 것인가!